1. 한 것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스터디
루비로 배우는 객체지향 디자인 1장 읽기
서버 만들고 crud 구현 체험하기
매일 TIL 쓰기
매일 과제 업데이트하기
매일 코딩테스트 짝프로그래밍 하기
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 구매
2. 배운 것
REST API가 무엇인지와 관련 개념들의 정의.
컴퓨터가 정보를 요청받고 반응하는 방식.
아샬님의 리팩토링 꿀팁.
객체지향에서 중요한 것은 객체들의 유연한 협력이다.
3. 느낀 것
"함께 자라기 - 짝프로그래밍"
짝프로그래밍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혼자서는 코딩테스트를 풀기가 너무 싫었기 때문이다.
문제를 풀 때 아무것도 모르고 막막하면 우울해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둘이 문제를 풀면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다.
그래서 코딩테스트 문제를 푸는 걸 즐기게 되었다. ㅎㅎ
둘이 머리를 싸매도 안풀리던 문제의 풀이를 보고 감탄한적이 있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라는 생각에 '폴리야의 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 라는 책을 구매했다.
"매일"의 힘
리액트 2기를 시작하며 세웠던 목표는 '기어서라도 완주'였다.
스프링 수강을 시작하면서 세운 목표는 '매일 과제 1커밋'이다.
욕심을 버리고 한 이번주의 매일 1커밋 여정은 만족이다.
내가 무슨 짓을 한건지 알면서 과제를 진행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작은 시작"의 힘
작은 시작이라도 일단 하고보자! 라는 마인드는 엄청나게 강력하다.
왜냐하면
1. 욕심이 없어진다. 목표가 작기 때문에 부담감과 공포가 사라진다. 그것은 결국 생산성 증가로 이어진다.
2. 빨리 시작할 수 있다. 목표가 작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
4. 자기선언
매일 개발 책 읽기도 실천을 해야겠다.
매일 2페이지!(루비 1페이지, 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 1페이지)
운동도 안한지 오래돼서 실천을 하고 싶은데 이건 개발 책 읽기 습관이 안정 궤도에 들어서서 습관 실천에 신경을 덜 써도 될 때쯤 도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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