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이런 괴물이 나왔지?

‘어디서 이런 괴물이 나왔지?’

면접에서 나를 보며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고 싶다.

‘얘는 무조건 뽑아야 해! ‘
‘시작한지 별로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많은 경험이 있고, 실력도 탄탄하다니 놀랍군.’
‘분명 우리 조직을 더 성장시킬거야.’

‘얼굴 표정이나 행동은 밝고 유쾌한데, 실력은 무서울 정도로 탄탄하다. 정말 1년차 맞아?’
‘대체 얼마나 노력한거지?’

이런 생각 말이다.

이런 인재가 될 것이다.
바로 이런 사람이 미래에 CEO가 된 내가 채용하고 싶은 인재상이기 때문이다.

그럼 나부터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