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카페 방식으로 진행!
3조로 나누고 호스트를 제외하고 로테이션
마지막에는 원래대로 돌아오기.
우리의 호스트는 주니니님
주니니조
1. 좋았던점, 깨달은 점
유비쿼터스 언어(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간단한 모델로 일하는 것(냉장고)
나정: 업무의 시작은 용어 정의와 공부부터
아샬님: 부록 A에서 경험과 연관되어있다. 꼭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재밌기 때문에 정체되어있을 때 해보면 좋다.
라스님: 1장 용어 정의 부분 설명이 좋았다. 부록에서 실제 회사 사례로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다.
2. 잘 모르겠다. 얘기하자
주니니님: 용어 이해가 힘들었다. 특히 바운디드 컨텍스트
라스님: 도메인 모델을 깨끗하게 보여주기 위한 수단이다. 마이크로서비스의 경계다.
아샬님: 클래스를 만드는 것, 클래스가 도대체 뭐지? 랑 비슷한 고민이다.
주니니님: 와, 와닿았다.
라스님: 잘 몰랐던 점. 없다. 나 잘하고 있구나! 깨달았다.
태호: 포트앤 어댑터 아키텍처가 잘 안와닿았다.
라스: 인프라 스트럭쳐를 아래에서 위로 이동시켜서의존성을 역전시키는게 다른 점.
아샬님: 클린 아키텍쳐를 보면 좋다. ATDD -> 헥사곤 아키텍처로 간다. 장고 vs 스프링. 만들면서 배우는 클린 아키텍쳐의 내용이 전부 이것만 다루고 있다.
태호가 내린 결론: 본질은 의존성 역전
나정: 단어들이 와닿지 않으니까 영어 읽는 느낌이어서 힘들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첫걸음이냐
아샬님: 다른거 다 해봤고 DDD만 처음이라는 뜻. 각각 내용들이 책 하나씩의 내용이다.
아샬님: TDD든 DDD든 되든 안되는 10년간 해야 잘 쓰게 되고 잘해진다. "망했다"가 모여서 잘 되는 것이다.
주니니조 2nd phase
1. 좋았던점, 깨달은 점
주니니님: 바운디드 컨텍스트를 이해했다. "허브"라는 단어가 바운디드 컨텍스트에 따라 "룸"인지 "전체"인지 달라진다.
피를로님: 도메인을 구분해서 설명해주는 부분이 좋았다. outbox 패턴, saga패턴에 적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피를로님: outbox패턴: 이벤트가 유실되지 않는 패턴
캉테님: 이번 책에서는 용어에 대한 정의가 명료해서 좋았다. 애그리게이트는 무엇인가? 부분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아쉬웠던 부분: 어느 부분은 너무 설명만 해놔서 아쉬웠다.
태호: 애그리게이트는: 엔티티인데,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인 엔티티.
알론소님: DDD 책을 처음 봤는데 개념 설명을 생각보다 잘 해줬다. 회사 업무랑 연관지어서 보다보니 이해가 괜찮았다.
실제 사례: 용어가 이리 바뀌고 저리 바뀌는 상황. 새로 합류한 사람에게는 어려웠다. 처음부터 한 나는 이해가 되었다. 유비쿼터스 언어의 필요성에 대해서 알게 되어 좋았다.
태호: 용어 설명이 명료해서 좋았다. 그리고 의논하며 포트 앤 어댑터 아키텍처의 본질은 의존성 역전이다.를 결론 내릴 수 있어 좋았다.
2. 잘 모르겠다. 얘기하자
피를로님: 의문: 최적화를 해서 트래픽 줄이는 것도 도메인이 아닌가? 모호하다.
의존성 역전: 주니니님: A 클래스가 B 클래스를 이용한다. B라는 애가 변경되면 A가 큰일남. B가 바꼈는데 A가 영향받는다.
B같이 생긴 애가 있으면 이걸 쓰는거다. 의존성 역전을 하면 B가 바뀌더라도 B같이 생긴 애 라는 개념은 변하지 않고, B 구현체는 바뀌어도 된다.
주니니님: 18쪽 BusVNext의 라우팅 용어가 이해가 안된다.
캉테님: 도메인 서비스와 레이어드 아키텍처의 애플리케이션 계층과 차이가 무엇일까?
라스님: 어플리케이션 레이어는 예를 들어 유즈케이스
도메인서비스: 애그리게이션으로 넣기 힘들어. 이걸 도메인 레이어에 있는 특정 서비스라고 부르는 것을 도메인 서비스로 뺀다.
HOST의 발표들
라스님: 우리 이런 얘기 했다. 너무 좋았다! 를 발표해주세요
태호: 용어 이해가 어려웠지만 알게 모르게 실무에서 도메인주도 설계를 실천하고 있던 사례를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다.
라스님: 항상 PM들과 같이 개발자들의 맥락(도메인)을 공유한다.
라스님: 고객 중심 사고에 DDD가 도움이 된다. 마케터들과 의사소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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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적용엔 정치적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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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부록 얘기 많이 했다.
질문: 도메인 서비스, CQRS 등이 있었다.
회고 및 칭찬
주니니님: 좋았던거. 와닿았던게 좋았다. 아쉬웠던거. 라스님 설명 좋았다. 태호님 정리 감사합니다.
태호: 라스님 실제 사례, 슬기님 응원 감사했습니다.
라스님: 슬기님 말씀 DDD는 모두 알아야 한다. 말씀이 인상 깊었다. 태호님 발표 감사합니다.
나정님: 슬기님 프론트엔드적 아이디어, 라스님의 질문들이 정리하는데 좋았다.
슬기님:
라스님 무엇을 중점으로 두어야 할까? 공동체 구성원들이 생각하는게 무엇인가를 생각하셔서 인상깊었다.
나정님 이 책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준비 다되시는게 좋았다.
태호님 끈기와 집중력, 정리를 되게 잘하셨다.
주니니님 처음부터 끝까지 항상 팀 생각하셔서 좋았다.
라스님: 슬기님 칭찬하는 시간 만들어주셔서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