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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치를 이루는 것들 (6~7) 피처 단위로 개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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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가치를 이루는 것들 Chapter06. 피처 단위로 개발하기

 

더 작은 피처들을 짧은 주기로 개발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 방법에는 어떤 위험이 숨어있을까요?

 

짧은 주기마다 작지만 완전한 제품을 완성하자.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주기마다 다음에 개발할 피처와 그 피처의 테스트 방법을 정리해야 한다.

TDD는 주기마다 하는 게 아니라 작업 단위마다, 커밋마다 테스트하는 거구나.

Q. 주기마다 완벽하게 작동하는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 완벽 이라는 것의 기준은 어떻게 세워야 하지?

Q. 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 기본기

 

제품이 가진 특징을 다듬어라.

반드시 있어야 하는 피처와

단순히 있으면 좋은 피처를 구분하자.

우리 제품이 가진 가장 큰 피처가 무엇인가요?

- 스킬북 구현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음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작은 피처를 찾을 수 있나요?

-글쎄,,

지금 당장 보여달라고 한다면 어떤 소프트웨어를 보여줄 수 있나요?

- 허접..

 

조직 내 모든 사람이 진행 상황을 알 수 있게 하라.

90% 완료는 없다.

완료 또는 미완료만 있을 뿐이다.

Q. 각각의 피처가 완료 상태가 되기 위해선 무엇을 알아야 할까요?

- 피처가 전달하는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

Q. 제품을 성장하고 프로젝트를 이끌기 위한 능력에 무엇이 방해가 될까요?

- 중요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집착

 

실제 진행 상황을 확인하라.

테스트 - 수정 과정은 수시로 해라.

제품이 성장할 때마다 설계를 확장하고 개선해야 한다.

 

Chapter07. 피처와 기반을 동시에

각 피처는 견고한 기반, 견고한 인프라가 필요하다.

이상적으로는 배포일정까지 모든 피처 개발을 마무리하고 제품을 배포해야 할 것이다.

기반을 먼저 구성하면 너무 적은 피처로 제품을 배포하게 된다.

이 또한 너무 적은 피처로 제품을 배포하게 된다.

간결하지만 작동하는 버전을 먼저 개발하라.

몇 번의 개발 주기로 피처를 개선하라.

원하는 배포 일정에 가능한 최고의 산출물을 배포할 수 있게 진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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