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논어(김원중 역)

논어 1편 학이 - 입신의 근본

반응형

입신의 근본

유자가 말했다.

 

그 사람됨이 효성스럽고 우애가 있으면서 윗사람을 범하는 자는 드물다. 윗사람을 범하기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난을 일으키는 자는 드물다. 군자는 근본에 힘쓰며 근본이 서면 도가 생겨난다. 효도와 우애란 아마도 인을 행하는 근본일 것인저!

 

효, 우애와 예의범절에 관한 얘기,

충에 관한 얘기,

도리에 맞고 예의 있으며 충직함을 근본으로 하면 도가 생겨난다.는 얘기이다.

 

혁신을 해야하는 사업가는 예의 없어야 할 때도 있는 것 같다.

예의와 도리는 지키되 중심을 잡고 결단을 내려 냉정해질 필요는 있다.

한국 사회에서는 이런 사람을 예의없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시선에는 자유로워지겠다. 

 

정의롭지 못한 사람에게까지 예의 있어야 할까?라는 질문에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인정받을만큼 예의 있어야 한다. -> X

나만의 도덕적 기준에 부합할 만큼 예의 있어야 한다. -> O

로 답을 내리겠다.

 

나는 효도하고 우애 있는 사람인가? 라는 물음에는 

아니오. 라는 답이 내려진다.

 

가족에게도 예의 있고, 조금은 따뜻하게 행동하고 싶은데

계속 무뚝뚝하고 무심하게 된다.

무심하게 챙겨줘야겠다. (응? ㅋㅋ)

 

---

[실천]

추천할 책을 네 권 샀다. 

형과 아버지에게 권해보아야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