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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print

가고 싶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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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회사가 생겼다.

 

필자는 잡플래닛에서 경영진 점수가 높은 순으로 회사를 즐겨본다.

경영진의 철학이 올바라야 사내 문화를 잘 조직할 수 있고,

회사 또한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에는 왜 못 보고 지나갔을까

처음 보는 회사를 클릭해보았다.

회사 소개 페이지부터 깔끔하고, 퀄리티가 남달랐다.

눈이 약간 커진 상태로 찬찬히 살펴보았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체육대회였다.

운동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필자에겐 좋았다.

 

보면 볼 수록 단 한가지 생각이 머리에 꽉 차기 시작했다.

아니 가슴에 꽉 찼다는 표현이 맞겠다.

 

'여기가 내가 가야 할 곳이다.'

 

나와의 궁합도 99%다 (웃음)

 

궁금해서 해보았는데 신기한 결과가 나왔다.

 

 

경영진이 궁금해져서 구글링해보았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가서 배우고 싶다.

정말 가고 싶다.

가서 엄청나게 성장하고 싶다.

 

내가 가면 회사 또한 엄청나게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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